2009년 05월 06일
나는야 공돌이
부부만담 2009 05 06
곰돌이란 말을 가르쳐줬는데.
오늘 은행에 약속이 있어서 신랑이랑 같이 갔다.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물었다.
양파: "내가 갈쳐준 닉넴 뭔지 생각나?"
신랑: "웅... (격력 나만큼이나 즈질이다 ㅎㅎ)"
양파: "생각 안 나???"
신랑: "(잠깐 고민하다가) 도리?도리! 공돌이!!! 공돌이! 나 공돌이!"
...맞긴 맞다만 ㅋㅋㅋㅋㅋㅋㅋ
나쁘다랑 예쁘다, 바쁘다가 다 비슷해서 헛갈린다더니, 듣고 보니 곰돌이랑 공돌이랑 아주 비슷하구려. 누가 컴공 아니랄까봐 ㅋㅋ
곰돌이란 말을 가르쳐줬는데.
오늘 은행에 약속이 있어서 신랑이랑 같이 갔다.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물었다.
양파: "내가 갈쳐준 닉넴 뭔지 생각나?"
신랑: "웅... (격력 나만큼이나 즈질이다 ㅎㅎ)"
양파: "생각 안 나???"
신랑: "(잠깐 고민하다가) 도리?도리! 공돌이!!! 공돌이! 나 공돌이!"
...맞긴 맞다만 ㅋㅋㅋㅋㅋㅋㅋ
나쁘다랑 예쁘다, 바쁘다가 다 비슷해서 헛갈린다더니, 듣고 보니 곰돌이랑 공돌이랑 아주 비슷하구려. 누가 컴공 아니랄까봐 ㅋㅋ
# by | 2009/05/06 23:19 | married life | 트랙백 | 덧글(29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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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두분 부부만담이 왜이리 재미있을까요.;;
...공돌이.. 아하하;;
이제 양파님네도 저희처럼 동물커플...(...)
[단박에 구별할지도]
저도 비슷한 얘기가 하나 있는데, 트랙백이 이미 써진 글에는 적용이 안되나 보네요..
http://piniapple.egloos.com/26490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