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파 신랑 + 집 사진


사진 찍는다니까 심술부리고 자꾸 흔들어요 -_- 면도 안 하고 머리 안 빗은 건 그래도 표시 나죠?



도망다니더니 부엌에서도 숨는 신랑 -_-+ 안 귀여워라.



오늘 오후에 찍은 거실.




부엌. 사진이 다 흔들렸네요 -_-;



신랑님 장난감 망원경



신랑님 장난감방 -_-++



머 이거 보면, 데리고 살아줘서 그저 고맙다는 시어머니가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말이지. 흐흑.


그만 해가 져 버려서 집 바깥을 못 찍었네요. 내일 찍어서 올릴게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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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onion | 2007/05/12 05:12 | married life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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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oGuilty at 2007/05/12 05:57
좀 많이 좋네요 -_-;;; 아 럭셔리..
Commented by 1월군 at 2007/05/12 06:11
흑흑 부러워보여요 ㅠ_ㅠ
Commented by 시리오르 at 2007/05/12 08:36
...신랑님...참으로 참하게 생기셨어요.//장난감 만원경...이라 취급하긴 힘들정도로 비싸 보이는것은 저 혼자일까요?
Commented by 서영호 at 2007/05/12 09:41
럭셔리 럭셔리. 근데 저 부엌 사진 중에 range 옆에 있는 드럼 세탁기 같이 생긴게 식기 세척기? 생긴건 완전 세탁기인데 그게 부엌에 있을리가...
Commented by 지그 at 2007/05/12 10:14
신랑님 배우같으세요. ^^
숨는 장면에서 '귀여워라' 라고 쓰신 줄 알고 그럼 귀엽겠다... 고 중얼거렸는데 다시 보니 쓰신건 '안'귀엽;; ^^
Commented by 마르슬랭 at 2007/05/12 12:19
우와우와~~~>,.<// 저 TV가 염장질 하던 그 물건이시구랴..ㅠ.ㅠ 가꼬시포~~~~~ 집 깔끔하고 정말 좋소!! 신경써서 집 고친 보람이 있겠구랴... (소파랑 TV 훔치러 간다;) 거실이 저리 훌륭하니.. 친구들이 맨날 와서 삐댈 만 하오^^
그나저나 신랑님 넘 귀엽기 숨으시는 것 아니오? 밀폐용기 뚜껑에;;
Commented by 베지밀비 at 2007/05/12 12:24
우와!! 장난감방을 보다 눈이 반짝반짝 *_*)
저런 방을 만드는 것이 목표 중 하나랍니다.
(단 어지럽히는 거 말구.. 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!)
Commented by 멀바 at 2007/05/12 15:53
어머 삼촌... 폐인같애. ㅡㅡ;
느그 포도 우리 포도랑 똑같구나. 맛있게 생긴 요구르트도 있네. +_+
Commented by runaway at 2007/05/12 19:01
서영호 님 / 아마 세탁기 맞을 거 같아요. 외국엔 따로 세탁실이 구분 되지 않은 집도 많더라고요.

쇼파 푹신푹신 할 거 같아요~~ 비스듬히 누워 책 보면 딱일듯!! ^^
Commented by ▒夢中人▒ at 2007/05/12 20:51
장난감방이 제일 맘에 들어요 +_+
남의 눈에는 어질러져있는 곳일지는 몰라도 자신에게는 자기입맛대로 자유로운 공간!! 제각각의 규칙을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잖아요. 히히히
Commented by onion at 2007/05/12 21:09
SoGuilty+1월군// 좀 지저분하고 좁아요 -_-
시리오르// 모르겠어요. 이민 가는 친구가 억지로 떠안겼다(고 말하지만 지가 뺏어왔겠죠 -_-)
서영호// 세탁기에요.
지그// 안 귀엽죠 ㅡㅡ+
마르슬랭// 으음. 사실은 소파 세트 두개 때문에 좁고 별로 안 깔끔 ㅡㅡ 시어머니가 억지로 한 세트 주셔서 어떻게 처리도 못하고 있소.
베지밀비// .......-_-+ 제 여자친구들이 저 방 보면 질겁을 해요 흐흑. 신랑은 저것도 좁다고 혼자 쓸 수 있는 방 두 개는 있는 집으로 갔으면 하고 -_-;
멀바// 응. 요즘 폐인이야 -_-;
runway// 갈색 나무 소파는 별로 안 편해요 ㅠㅠ
夢中人// 문제는 저 방 저렇게 어지르고도 거실까지 와서 어질러 놓으려고 하니까... ㅜㅜ
Commented by 제드 at 2007/05/13 01:30
와와..장난감방! 저런 방이 하나 갖고 싶었는데..>_<
저도 반려를 찾기는 어렵겠군요..;;
Commented by onion at 2007/05/13 04:50
제드// .......저도 지저분한 편이긴 하지만 많이 참고 사는 겁니다 orz
Commented by 하늘꽃 at 2007/05/13 15:59
아하하 페인님 남편분이랑 둘다 어지르는 편이라고 들어서 저 거실 보고 깜짝 놀랬어요. 깨끗해서.ㅋㅋㅋㅋㅋㅋㅋ
근데 역시나 장난감 방을 보고는 아아~ 그렇구나 라고 끄덕끄덕. 크크크크크크
근데 저 방에서 은근 슬쩍 하나씩 갖다 버려도 모르지 않을까요?
Commented by onion at 2007/05/14 02:50
하늘꽃// 엄청나게 어질러요 ^0^; 치워주는 분이 계시니까.. (...-_)
장난감 방, 저렇게 어지러진 것 같아도 신랑님 뭐가 어디있는지 아주 잘 알고 계시답니다. 흐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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