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5월 12일
양파 신랑 + 집 사진
사진 찍는다니까 심술부리고 자꾸 흔들어요 -_- 면도 안 하고 머리 안 빗은 건 그래도 표시 나죠?

도망다니더니 부엌에서도 숨는 신랑 -_-+ 안 귀여워라.

오늘 오후에 찍은 거실.

부엌. 사진이 다 흔들렸네요 -_-;

신랑님 장난감 망원경

신랑님 장난감방 -_-++

머 이거 보면, 데리고 살아줘서 그저 고맙다는 시어머니가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말이지. 흐흑.
그만 해가 져 버려서 집 바깥을 못 찍었네요. 내일 찍어서 올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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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7/05/12 05:12 | married life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15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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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는 장면에서 '귀여워라' 라고 쓰신 줄 알고 그럼 귀엽겠다... 고 중얼거렸는데 다시 보니 쓰신건 '안'귀엽;; ^^
그나저나 신랑님 넘 귀엽기 숨으시는 것 아니오? 밀폐용기 뚜껑에;;
저런 방을 만드는 것이 목표 중 하나랍니다.
(단 어지럽히는 거 말구.. 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!)
느그 포도 우리 포도랑 똑같구나. 맛있게 생긴 요구르트도 있네. +_+
쇼파 푹신푹신 할 거 같아요~~ 비스듬히 누워 책 보면 딱일듯!! ^^
남의 눈에는 어질러져있는 곳일지는 몰라도 자신에게는 자기입맛대로 자유로운 공간!! 제각각의 규칙을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잖아요. 히히히
시리오르// 모르겠어요. 이민 가는 친구가 억지로 떠안겼다(고 말하지만 지가 뺏어왔겠죠 -_-)
서영호// 세탁기에요.
지그// 안 귀엽죠 ㅡㅡ+
마르슬랭// 으음. 사실은 소파 세트 두개 때문에 좁고 별로 안 깔끔 ㅡㅡ 시어머니가 억지로 한 세트 주셔서 어떻게 처리도 못하고 있소.
베지밀비// .......-_-+ 제 여자친구들이 저 방 보면 질겁을 해요 흐흑. 신랑은 저것도 좁다고 혼자 쓸 수 있는 방 두 개는 있는 집으로 갔으면 하고 -_-;
멀바// 응. 요즘 폐인이야 -_-;
runway// 갈색 나무 소파는 별로 안 편해요 ㅠㅠ
夢中人// 문제는 저 방 저렇게 어지르고도 거실까지 와서 어질러 놓으려고 하니까... ㅜㅜ
저도 반려를 찾기는 어렵겠군요..;;
근데 역시나 장난감 방을 보고는 아아~ 그렇구나 라고 끄덕끄덕. 크크크크크크
근데 저 방에서 은근 슬쩍 하나씩 갖다 버려도 모르지 않을까요?
장난감 방, 저렇게 어지러진 것 같아도 신랑님 뭐가 어디있는지 아주 잘 알고 계시답니다. 흐흑.